선교 전주 대회
선교사와 함께하는 청년 학생 선교집회!
역사를 살펴보면 세계복음화가 급속히 진행되는 과정에서 하나님께서는 항상 그 나라의 청년에게 은혜를 부어주시고,
그들을 온 열방으로 나아가게 하여 복음을 전파하게 하셨습니다.
1885년 한국에 첫 발을 내딛은 아펜젤러와 언더우드 선교사는 당시 25세의 젊은이였습니다.
이 젊은이의 헌신으로 한 민족의 미래가 바뀌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하나님께서 남겨진 세계복음화의 역사를 완성하는 일에 한국 교회의 젊은이를 사용하시길 원합니다.
선교 전주 대회는 1994년 시작하여, 지역교회를 선교의 정신으로 깨우고 청년들에게 선교의 열정과 도전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정기적으로 열립니다.
2023년 7월에는 "ALL IN ALL"(골 3:11)이라는 주제로 3박 4일간 이동휘 목사(바울선교회 대표이사), 김용의 선교사(순회선교단 대표), 김준영 대표(제이어스 대표) 외 50여 선교사들과 함께 바울선교센터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선교 전주 대회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각 교회와 단체, 개인의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