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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거주 바우리 모임을 마치고
위로와 회복 Comfort and Recovery
글·김0자 선교사(서남아 N국)
김제 만경 바울선교센터에서 3박 4일(2021. 11. 30 – 12. 3) 리트릿(Retreat)이 있다. “위로와 회복”의 주제로 국내에 나와 있는 선교사님들에게 디브리핑을 한다는 연락을 받고 난 “아! 바우리도 드디어 디브리핑(Debriefing)을 하는구나” 반가운 마음이었다. 왜냐하면 난 국내에 들어오면 20~30만 원을 내고 상담단체에서 개인적으로 디브리핑을 하였기 때문이다. 내 안에 쌓였던 것들을 동료 선교사님들과 마음을 털어놓고 이야기할 때, 부끄러운 모습, 슬펐던 모습, 분노했던 모습, 즐거웠던 모습, 보람 있었던 일들을 하나님 앞에서, 사람들 앞에서 훌훌 털어 버리기 원한다. 자 출발해보자~
이날의 디브리핑은 예배, 과거, 현재, 미래의 나를 조명해 보면서 새로운 도전과 열정이 살아나는 시간이었다. 특별히 상담센터에서 할 때와는 아주 다른 경험의 시간이기도 했다. 그것은 이동휘 목사님의 조용한 새벽예배 말씀은 골수를 쪼개는 칼날과도 같았다. 그것은 전날 마음을 열고 나누는 이야기들을 말씀 속에서 다시 점검하게 하시고, 회개와 간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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