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관리자1993.03.15추천수 : 21조회수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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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관리자1992.12.01추천수 : 23조회수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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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관리자1992.09.10추천수 : 24조회수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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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죄송합니다
이동휘 목사(전주안디옥교회 선교목사,사단법인 바울선교회 대표이사)
천년 간 모슬렘 세력에 묶여 있는 성지를 적군의 포위 속에 버려 둔 채, 탈환하지 못한 죄를 용서하소서. 잃어버린 땅(Forgotten land)이라고 불려지는 소아시아(터키)는 신음하고 있습니 다. 이 곳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일곱 교회가 있었고, 사도 바울을 선교사로 출발시킨 안디옥 교회가 있습니다.
골로새, 가바도기아, 비두기아, 갈라디아, 드로아가 있고 바울의 출생지 다소가 있습니다. 바울 이 3년 간 눈물 흘리며 목회 했던 예배소가 있고, 사도바울이 발이 닿도록 전도해서 세운 교 회들이 곳곳마다 산재해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터키는 6000만 인구에 400명뿐이라고 합니 다. 하늘에 계신 사도바울과 요한이 눈물을 펑펑 쏟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주님이 예루살 렘아! 예루살렘아! 하고 울으셨고, 죽으시고 부활하신 이스라엘 땅은 유태교와 모슬렘이 기승 을 부리고 있고, 12제자가 순교했으며, 많은 성도들이 찬양과 예배를 드렸던 중동지역이 모슬 렘 천지가 되어 버렸습니다.
주님! 한국을 사랑하신 주님께 더욱 더 죄송할 뿐입니다. 한 맺힌 가난을 몰아내 ...
BY 관리자1992.06.13추천수 : 23조회수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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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관리자1992.03.10추천수 : 25조회수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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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이 태풍
이동휘 목사(전주안디옥교회 선교목사,사단법인 바울선교회 대표이사)
지난달 필리핀 중부지방을 강타한 셀마 태풍은 7,000명의 목숨을 빼앗고 수십만의 이재민과 재산피해를 남기고 달아났다. 몹쓸 놈의 태풍은 1년에 20개 이상 필리핀을 자연계의 조화에서 인간을 못살게 구는 바람만이 있는 것은 아니다. 우후청풍(비 온 뒤에 부는 맑은 바람), 일진 청풍(한바탕 부는 시원한 바람),삼월동풍(솔솔 부는 봄바람)이 있는 것이다. 그밖에 해풍(海風), 육풍(陸風), 호풍(湖風), 곡풍(谷風), 경풍(經風),무역풍, 계절풍, 회오리바람 등 자연은 바 람의 조화로 이뤄지는 것 같다. 또 하나의 신기한 바람, 인류를 변화시킨 영풍(灵風)이 있음을 알리고자 한다. 이 태풍이 지나가고 난 다음, 인간도 역사도 대 변혁을 일으켰다.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행 2:2)가 지나가고 나면서부터이다. 120명이 엎드려졌다가 일 어나 3,000명을 가슴 치게 했으며, 조금 후에 5,000명을 흥분시켰다. 천한 계집아이가 최대권 력을 가진 대제사장의 기를 꺾어 놓았다. 앉은뱅이를 호령하여 일어나게 하였고, 죽은 자를 살려내었다. 가엾은 사마리아 도시는 기쁨 넘치는 ...
BY 관리자1991.12.07추천수 : 26조회수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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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관리자1991.09.22추천수 : 22조회수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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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관리자1991.06.01추천수 : 26조회수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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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관리자1991.03.04추천수 : 24조회수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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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관리자1990.12.10추천수 : 24조회수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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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관리자1990.09.05추천수 : 26조회수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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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관리자1990.06.25추천수 : 25조회수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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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관리자1990.03.12추천수 : 25조회수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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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관리자1989.12.11추천수 : 26조회수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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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관리자1989.09.04추천수 : 24조회수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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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말세다
이동휘 목사(전주안디옥교회 선교목사,사단법인 바울선교회 대표이사)
말세의 죄악이 몸속에 스며든 것 같다.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 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 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 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 딤후 3:1-5)
구절구절 죄의 명목들이 총동원한 채 지배력을 가지고 온 세계를 더럽히고 있다. 해외에 나가 봐도 제주도, 서울, 지방도시를 가도 한결같이 “여기는 소돔과 고모라다” 고 한다. 전에 볼 수 없었던 天형(天刑) 병인 에이즈(Aids)를 통한 경고 나팔을 불었음에도 죽기로 맹약한 자들같
이 쾌락에 몸을 썩히고 있다. 인신매매, 물질만능 사상, 쾌락 지상주의, 폭력과 폭행의 난무, 파괴와 살인, 부패와 부정 등 마치 귀신의 지휘봉에 맞춰 온 세계가 광란의...
BY 관리자1989.06.10추천수 : 22조회수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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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관리자1989.03.01추천수 : 25조회수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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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관리자1988.12.18추천수 : 23조회수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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