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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의 방향을 돌릴 사람들!
이동휘 목사(전주안디옥교회 선교목사,사단법인 바울선교회 대표이사)
100년이 1세기다. 한 해 한 해를 100년이나 끌어 모아 길게도 엮어온 20세기는 1999년을 꼬 리에 달고 지나간다. 이 꽁지에 매달려 60억 인구가 난장판을 벌인다. 제1, 2차 세계 큰 전쟁, 살상무기 핵 폭탄의 대량생산, 6.25전쟁, 공산당의 출현과 무자비한 학살, 이슬람 세력의 대확 장, 뉴에이지 운동과 사탄문화의 저주스러움, 성문란으로 오는 가정파괴, 마약과 폭력의 난무, 향락사업의 독버섯, 민족전쟁의 참혹함 등이 20세기 보자기 속에 들어있는 쓰레기들이다. 그 꼬리에 우리가 얹혀 있다. 선장이 실종되고 눈 먼 장님이 된 선박처럼 암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방향 잃은 20세기 거함이다.
덩치 큰 배라도 뒤편에 달린 키(舵)가 배의 방향을 조정한다. 20세기의 꼬리에 승선한 크리스 천들이 지구라는 배의 방향을 돌릴 수 없을까? 전쟁의 최후 5분간을 잘 싸워 마지막 전투에 이기면 그 전쟁 전체가 이긴 전쟁으로 종결짓는 것처럼 99년을 최후 전투 장으로 삼고 이긴 다면 20세기 전체가 영광스럽지 않을까? 역사의 핸들을 꺾어 지난 수세기 동안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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