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관리자2003.05.01추천수 : 38조회수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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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또 다른 이름은 무엇인가?
이동휘 목사(전주안디옥교회 선교목사,사단법인 바울선교회 대표이사)
사랑의 원자탄 하면 으레 손양원 목사를 생각한다. 예레미야는 눈물의 선지자로, 아모스를 정의의, 호세아를 사랑의, 엘리야를 불의 선지자로 부른다. 충성된 부부되기를 소망할 때는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를, 경건한 가정을 소개할 때는 고넬료 가정을, 애국 여성을 강조할 때는 에스더를, 이스라엘 제일의 믿음을 추켜 올릴 때는 백부장의 믿음을 서슴없이 소개한다. 현명한 왕이 등극하면 다윗의 길을 좇는다 찬사를 울리고, 악한 왕들의 횡포를 목격할 때는 아합 집의 행위를 본 받는다고 한탄을 한다. 손님 대접 잘하는 집을 마르다의 집이라 하고 비전을 가지라 할 때는 요셉의 꿈을 실례로 든다. 참으로 아름답고 찬란한 이름을 목에 건 수없는 사람들이 성경 안에 하늘의 별들처럼 빛나고 있다. 반면 악한 별명을 가진 사람도 많은 것이 세상 현실이다.
양다리 걸치기 신앙인에게는 유두고같이 될까 두렵다 염려하고, 의심 많은 사람은 도마라고 말한다. 미지근한 교회를 라오디게아 교회라 부르고, 불충 할때는 악하고 게으른 자라고 책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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