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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글
지금은 알지 못하나 이후에는 알리라
이동휘 목사
"주님, 내가 주님과 변론할 때마다, 언제나 주님이 옳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주께 공정성 문제 한 가지를 여쭙겠습니다. 어찌하여 악인들이 형통하며, 배신자들이 모두 잘 되기만 합니까? 주께서 그들을, 나무를 심듯이 심으셨으므로, 뿌리를 내리고 자라며, 열매도 맺으나, 말로만 주님과 가까울 뿐, 속으로는 주님과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렘 12:1, 2 표준). 예레미야의 따지기식 질문은 우리 모두 한번쯤은 퍼 붓고 싶었던 심보일 것이다. 애매한 누명 뒤집어 쓰고 잔인한 오해 화살촉, 심장에 깊이 박혀 헐떡거릴 때에도 하나님은 침묵만 하셨기 때문이다. 유대인 600만 명이 히틀러에게 살육 당하며 피를 토할 때에도 그냥 눈 감으신 것 같았다. 아랫것들이 상전의 냄새나는 발을 씻는 법이거늘, 임금보다 더 높은 스승께서 후줄근한 무식쟁이의 발을 씻어 주시겠다고 성큼 다가와 땅 바닥에 무릎을 대는 기습행위는 도무지 가늠할 수 없는 처사였다. 절대로 내 발을 씻을 수는 없습니다! 옹고집을 부리며 사래질하는 베드로에게 던지신 예수님의 답변은 화사한 햇살이 안개를 거두는 열쇠 같은 말씀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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