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관리자2016.11.02추천수 : 59조회수 : 69
|
|
BY 관리자2016.11.01추천수 : 58조회수 : 66
|
|
BY 관리자2016.08.31추천수 : 55조회수 : 65
|
|
BY 관리자2016.08.31추천수 : 61조회수 : 73
|
|
BY 관리자2016.06.28추천수 : 62조회수 : 68
|
|
요한의 절규를 들어라!
이동휘 목사(전주안디옥교회 선교목사, 사단법인 바울선교회 대표이사)
예수님 오시기 6개월 전, 길 닦는 자로 돌연 나타난 세례요한은(마 3:3) 예수님을 맞이하도록 마음의 골짜기들이 메워지고, 교만의 산봉우리는 깎여지고, 옥토의 마음길이 되도록(눅 3:4-5) 애절하게 외쳤다. 잠깐.. 장차 오실 예수님의 재림 6개월을 앞두고, 요한이 다시 나타나서 외친다면.. 당신은 어떤 자세를 가질 것인가. 어쩜, 지금이 바로 그때가 아닐까?
가짜 종교가들을 보자마자, 요한은 섬뜩한 이글거림으로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고함을 쳤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회개의 열매를 맺으라고 목청을 울린다.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는 오만에, 하나님은 돌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을 만들 수 있다고 저들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혔다.(눅 3:8) 드디어 요단강에는 셀 수 없는 군중들이 떼로 몰려와 세례를 받았다. 군인도, 죄인도, 대중도 속속히 죄를 자복하고 무릎을 꿇었다. 알곡은 곳간에, 쭉정이는 불태우실 것이라 경고한다. 회개치 않는 자에게는 도끼가 나무 찍듯 할 것이라 호령을 내린다.
예수님께서 그들 앞에 서시자 “보라! 세상 죄를 지...
BY 관리자2016.06.28추천수 : 61조회수 : 68
|
|
BY 관리자2016.04.29추천수 : 56조회수 : 73
|
|
BY 관리자2016.04.29추천수 : 61조회수 : 75
|
|
BY 관리자2016.02.25추천수 : 59조회수 : 74
|
|
BY 관리자2016.02.25추천수 : 62조회수 : 70
|
|
BY 관리자2016.01.07추천수 : 62조회수 : 70
|
|
BY 관리자2016.01.06추천수 : 59조회수 : 67
|
|
BY 관리자2015.10.20추천수 : 62조회수 : 76
|
|
BY 관리자2015.10.20추천수 : 56조회수 : 68
|
|
BY 관리자2015.08.21추천수 : 63조회수 : 66
|
|
BY 관리자2015.08.21추천수 : 56조회수 : 70
|
|
BY 관리자2015.07.21추천수 : 52조회수 : 69
|
|
BY 관리자2015.07.21추천수 : 54조회수 : 6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