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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주인은 예수님, 맞는가?
이동휘 목사(사)바울선교회 대표이사, 전주안디옥교회 선교목사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모두를 ‘주님’이라 부른다. 구주 예수, 하나님의 아들, 목자, 선지자인 예수, 메시아, 제사장, 선생, 의로우신 예수, 은혜와 진리이신 예수 역시, ‘주’라는 말 안에 다 포함된다. 팍스 로마나(Pax Romana) 즉, 로마의 평화가 찬란했던 약 200년간(기원전 27~기원후 180) 기독교만 혹독한 박해를 받은 이유도, 예수님만이 오직 왕이신 ‘주’(主) 이고 노예나 황제나 모두 형제라는 진리 때문이다.
예수님 자신도 선언한 바 있다.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요 13:13) 주님이라 부름은 나를 다스리는 왕이란 뜻이고 주인, 상관, 거친 표현이지만 두목이란 뜻이다. 부활하신 이후로 예수님의 대표적인 표현은 단연 ‘주님’이란 호칭이다. 우주의 왕으로 다스리기 때문이다. 사도 바울은 자신을 표현할 때 거의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란 고백이다.
당신의 모든 소유권을 주님께 양도하라. 은행에 저축된 것도 주님 것임을 마음으로 시인하라. 쓸 때는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투자하...
BY 관리자2018.08.30추천수 : 60조회수 :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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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관리자2018.08.30추천수 : 62조회수 :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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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관리자2018.06.29추천수 : 59조회수 :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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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관리자2018.06.29추천수 : 64조회수 :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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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글
세 겹 줄 설교
이동휘 목사(사단법인 바울선교회 대표이사, 전주안디옥교회 선교목사)
세 겹으로 꼰 탄탄한 줄, 억센 동아줄이다. 성경도 말한다. “세 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전 4:12) 선교사, 교회, 선교회, 이 셋을 선교의 삼박자 하모니라 부른다. 역할 하나라도 약해질 때, 마귀의 공격은 거세진다.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의 아름다움이다.(시 133:1)
선교사:
“그분은 우리를 사랑했습니다. 참으로 깊이 우리를 사랑했습니다. 예, 진정으로 우리를 사랑했던 분입니다.” 선교사에 대한 사무친 사랑을 노래한다. 곡간에 수북이 쌓인 곡식도 전달해 주는 사람이 없으면 사람들은 굶어 죽는다.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롬 10:14) 마귀는 칼을 빼 들고 이들의 길목을 막고, 감옥과 매질로 용기를 꺾지만 “오! 나의 하나님, 당신을 위해서 전보다 더 수고하고, 보다 더 괴롭고, 보다 더 고통스럽게 하소서.”(프랜시스 샤비엘) 생명 살리는 복음을 땅 끝까지 옮겨놓는 전령(傳令)이다. 멀리, 점점 더 멀리 흑암의 세계 속으로 파고 들어간다. 선교사의 실수가 아무리 클지라도 이들을 비방할 할 수가 없는 이유다. 이들이 ...
BY 관리자2018.06.28추천수 : 64조회수 :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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