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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간증
시에라리온 정착기
김두향/최철호(최수현, 수빈, 사라) 선교사
안녕하세요? 저는 바울선교회 40기 김두향 선교사입니다. 세 딸 수현, 수빈, 사라와 남편 최철호 선교사와 함께 작년 7월부터 아프리카 대륙의 서쪽 끝에 작은 나라, 시에라리온(SIERRA LEONE)에서 살기 시작했습니다.
대학 때부터 기대하던 선교사로서의 삶은 기대와는 다른 현실이었습니다. 처음 이 낯선 땅에 들어와서 보았던 풍경들은 가난하고 지저분한 모습이었습니다. 시에라리온 살기 첫 주에 저는 ‘하나님 왜 이곳에 보내셨나요?’ 하고 계속 물었습니다. 불순물 가득한 수돗물, 시도 때도 없는 단수로 그 물마저 제대로 쓰지 못하고, 전기는 하루에 두세 번, 서너 시간씩 나가고…
한국에서는 경험해보지 못한 척박한 환경에 눈물이 흘렀습니다. 소매치기가 많다는 이야기를 들은 터라, 외출 한 번 할라치면 온 신경이 곤두서고, 세 아이를 챙기느라 파김치가 되어 돌아오곤 합니다. 한 번은 남편은 쉬고 싶어 하고, 아이들은 나가고 싶다 하여 용기를 내어 세 딸과 함께 외출하기 위해 집 밖을 나섰습니다. 그런데 5분도 지나지 않아서 어떤 차가 저희를 세우며 이민국 직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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