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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케어 칼럼
요르단,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다녀와서
절대제자,
광야와 사막의 차이를 아십니까?
허은영 선교사(바울선교회 MC팀장)
지난 2월에 26명의 MK와 함께 요르단과 이스라엘로 성지탐방을 다녀왔다.
밟는 땅마다 초면이 아니었다. 익숙한 지명들이 가슴을 설레게 했다. 마치 그때 그 인물들이 다시 살아나는 듯했다. 느보산에 올라 모압 평지에서 외치는 모세의 마지막 설교를 듣는 듯하고, 유대광야 어디쯤 세례요한이 거니는 것 같고, 갈릴리바다에서는 예수님께 드리는 베드로의 고백이 물소리와 함께 들려오는 것 같았다. 주님께서 밟으셨고 바라보았던 그 땅, 그 광야를 지금 내가 걷고 있고 바라보고 있다는 것이 감동이고 감격스러웠다.
특별히 성경에는 많은 광야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유대 광야, 신 광야, 미디안 광야 등등 익숙한 이름들이었다. 또한 자의 반 타의 반으로 광야로 나간 많은 사람을 마주했다. 금식으로 사역을 준비하신 유대광야의 예수님, 그리고 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 세례요한, 출애굽 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광야 생활, 다윗도 사울에게 쫓겨 광야로 나갔고, 갈멜산의 승리의 엘리야가 도망자가 되어 광야로 나갔다...
BY 관리자2020.02.28추천수 : 67조회수 :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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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글
하나님의 팔 길이, 결코 짧아지지 않았다
이동휘 목사(바울선교회 대표이사, 전주안디옥교회 선교목사)
최고의 상차림, 하나님이 내려주신 만나를 먹으면서도 민중들은 하나님께서 베푸신 식탁에 불평을 쏟았다. 학대를 준 몹쓸 애굽을 오히려 동경했고, 고기 한 첨도 입에 대지 못한다고 반란을 주도했다. 이에 하나님은 고기를 주시겠다고 선포하셨다. 하루 이틀이 아니고, 한 달간 먹게 해주시겠단다. 장정 60만 명에 여자, 유아, 노인, 따라온 이방인까지 계산한다면 2~300만은 될 엄청난 숫자다. 하나님과 밀착된 모세까지도 믿기지 않아 의문을 제기했다. 하나님의 대답은 호통이었다. “여호와의 손이 짧아졌느냐!”(민 11:23. 개) 밤이면 메추라기를 몰아주시어 고기 냄새를 싫어하기까지 원 없이 먹었다. 그러나 그들의 영혼은 여전히 핍절했다.
하늘 나이가 어린 이들은, 40년간 어두운 가난 속에서 자기를 괴롭히며 살았다. 10번이나(민 14:22) 하나님을 반항하면서 매를 맞았다. 음행하다가 하루에 2만 3천 명이 죽었고, 주를 시험하다가 뱀에게 물려 죽었을 뿐 아니라 원망함으로 죽기도 했다.(고전 10:8-10) 그러나 그들의 염려처럼 잘 챙겨 먹...
BY 관리자2020.02.28추천수 : 58조회수 :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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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관리자2020.01.07추천수 : 62조회수 :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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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관리자2020.01.07추천수 : 62조회수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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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케어 칼럼
선교사,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The 감사'
허은영 선교사(바울선교회 MC팀장)
12월 21일, MK들이 전주에 모였다. 정말 MK답게 다양한 곳(조지아, 오만, 알바니아, 태국, 스리랑카, 미얀마, 한국, 요르단, 튀니지, 대만, 일본, 캄보디아, 남아공 등) 다양한 문화 속에서 태어나기도 하고 어릴 적에 선교지로 가서 이제 세계를 품은 청년으로 멋지게 자라 각자의 자리에서 살아가는 모습들이 대견하고 감사하다.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이고 열심히 기도해주신 한국교회 은혜였다.
더 감사하겠다는 마음과 더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12월 성탄절에 맞추어 MK(선교사 자녀)들이 바울선교회 이사님 교회를 하루 동안 방문하여 함께 예배드리며 'The 감사' 콘서트를 했다. 지난 몇 개월 전부터 직접 북 마크를 만들고 댄스팀도 연습하며 준비했다. 특별히 2019년도는 전체 바우리 수련회가 있어서 큰 은혜를 누렸다. 바울선교회와 함께 기적을 만들어 주신 모든 교회와 성도님들께 깊이 감사를 드린다.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
BY 관리자2020.01.07추천수 : 65조회수 :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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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관리자2020.01.07추천수 : 65조회수 :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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