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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2024 영적 철인경기 소감문 | 조환희 MK
BY 관리자2024.02.21 13: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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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간증/엉적 철인경기 소감문

"하나님 은혜 감사드립니다"

글. 조환희 MK(미얀마)

 

 

2024년의 첫 한 달을 영철로 시작하게 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아마도 제 기억엔 2020년 이후엔 영철을 참여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 이전에 여러차례 영적철인경기를 온 가족이 참여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누렸음에도 불구하고 가정안에 갈등이 심해지기 시작하면서는 영철을 같이할 마음이 생기지도 않았던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올해 초반에 가족 안에 마음의 어려움들을 내려놓고 하나님 말씀안에 다시 하나되고자 하는 마음의 소망이 생겼습니다. 영철을 새해 첫달에 시작하게 된 것 또한 큰 은혜였습니다.

 

오랜만에 가족들과 다같이 같은 말씀을 묵상하며 오랜시간 드리지 않았던 가정예배를 함께 드리면서 하나님께서 이 시간들을 얼마나 기다리고 원하셨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같은 말씀을 읽지만 각자에게 남겨주시는 은혜가 다르고 또 나눔을 통해 풍성해지게 하시고 함께 나라와 열방을 위해 기도한다는 것이 혈연으로만 맺어진 가족관계뿐 아니라 하나님 안에 은혜로 맺어진 가족이라는 마음도 함께 주셨습니다. 매일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하는 삶을 회복하면서 힘들었던 자녀와의 관계도 조금씩 깨뜨려 주셨습니다. 굳게 닫혔던 마음들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베푸신 사랑과 은혜와 훈계들이 2024년을 살아가는 지금의 내 삶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어 일하심을 느낍니다. 내가 받은 하나님의 사랑이 너무 커서 자녀들을 향한 소심하고 편협했던 생각들이 부끄럽게 여겨졌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오경 말씀을 통해 나를 향해 말씀하시는 한결같은 사랑의 메세지가 하나님을 믿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동일하기 때문에 내가 누군가를 판단하는 것이 그것이 자녀일지라도 하나님의 자리에 서는 죄라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비록 아직 회복해가는 시간들이지만 나와 우리 가정이 함께 예배하는 시간을 놓치지 않는다면 하나님이 기적과 같은 가정의 회복을 은혜의 단비처럼 주실 것을 믿습니다. “주의 말씀이 꿀보다 더 단 것”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한 영철을 통해 세계 곳곳에 흩어진 선생님들과 함께 기도 제목을 나누며 기도할 때 바우리로서 함께 살아간다는 마음이 들어서 정말 든든했습니다. 마음같아선 일년내내 이런 나눔을 공유하고 싶네요. 이 시간들을 기도하며 준비해주신 본부 선교사님들과 간사님들께도 감사드리고 무엇보다 언제나 나를,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끈질긴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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