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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바우리 설 팸데이 참여기 | 최수현 MK
BY 관리자2024.02.21 12: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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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간증/바우리 설 팸데이 참여기

글. 최수현 MK(시에라리온)

 

 

 

2024년 02월 11일, 만경 바울선교센터에서 1박 2일 간의 구정 바우리 팸데이가 열렸다. 대학 입학 전 전주에 머물고 있어서 센터와의 거리가 멀지 않기도 했고, 이동휘 목사님의 주일 설교를 들을 수 있다는 생각에 바로 참가 신청을 했다.

처음 참여하는 바우리 팸데이에 대한 설렘을 안고 센터에 도착한 후 바로 예배를 드렸다. 이동휘 목사님의 은혜 넘치는 설교말씀을 듣고, 내용을 토대로 하나님께 결단기도를 올려드렸다. 예배 이후에는 이동휘 목사님과 모든 MK들이 함께 모여 귀한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서로 어색하게 자기소개를 하고, 목사님께 고민이나 질문을 나누며 용기와 깨달음을 얻는 기회가 되었다. 나에게는 대학 생활에 대한 지혜를 가지라는 말씀을 해 주시면서 학업과 하나님과의 교제 두 가지를 꼭 잡으라는 도전을 해 주셨다.

 

목사님과의 귀한 교제 이후로는 구정을 맞아 함께 떡국을 먹었다. 식당에서 MK들과 서로 얼굴을 마주보며 근황을 나누고, 왕윤성 선교사님의 이야기를 들었다. 그리고 박춘하 선교사님의 인도를 따라 1년 뒤의 우리를 인터뷰하는 활동을 했다. 1년 뒤 나의 모습과 상대방의 모습을 긍정적으로 그려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저녁 7시에는 저녁 선교예배를 드렸다. 예배당으로 내려가 왕윤성 선교사님의 베트남단기선교 보고를 들었다. MK 선배들의 섬김을 영상으로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선교에 열정을 가지고 웃는 얼굴로 봉사하는 언니, 오빠들의 아름다운 모습이 큰 도전이 되었다. 저녁 9시부터는 MK들이 한 자리에 모여 보드게임과 윷놀이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간이 지나는 줄을 모르고 새벽까지 함께 했던 힐링의 시간이었다. 다음 날 아침, 비몽사몽한 얼굴로 다함께 눈을 뜨고 ‘오두막’이라는 영화를 함께 봤다. 삼위일체 하나님과 인간이라는 주제를 다룬 그 영화를 감명깊게 본 것 같다. 짧은 이틀이었지만 함께였기에 더욱 의미있고 많은 섬김을 받은 힐링의 시간이었다. 마지막으로 사랑으로 함께해주신 왕윤성 선교사님 가정과 이동휘 목사님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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