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대학청년MK 여름수련회를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복음을 받기 까지의 험난한 여정을 조금이나마 경험해보고 숭고한 삶을 기리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목숨바쳐 전해주신 귀한 복음 ... 감동이고 감사며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큰 물음을 안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