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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폭탄보다 더 강력한 불붙는 성경이 우리 손에 들려 있지 않은가?
오순절 다락방에서 태풍을 일으킨 성령님이 우리 안에서
통곡하고 계시지 않은가? 에스겔 골짜기의 뼈들이 생기를 받고
벌떡 일어나 막강한 군대로 우뚝 서서 출동 명령을 기다리고 있지 않은가?
하나님이 주신 영광의 칼이 우리 손에
단단히 쥐어져 있음을 믿어야 한다.(신 33:29)
본문 〈유럽 교회여! 고맙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어서 일어서십시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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