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이야기  / Mission Story
[캠페인]동성애는 사탄의 파괴무기다
BY 관리자2017.08.01 20: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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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는 사탄의 파괴무기다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반란이다.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창 1:27) 남자는 부모를 떠나 아내와(여자)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루라(창 2:24) 명시했다. 부부의 조건대상을 남자와 여자로 선언하신 것이다. 유황불을 쏟아부었던 소돔성의 죄는 동성애다.(창 19:5)  바울사도는 동성애를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하는 것이라 했고, 그들의 그릇 됨에 상당한 보응을 받았다고(롬 1:27) 고발한다. 에이즈와 같은 피해였을 것이다. 이 음란은 우상을 섬기는 국민이 행했던 가증한 죄라 했고(왕상 14:24), 남자와 남자가 동침하거든 사형에 처하라 했다.(레 20:13)  아사왕은 남색(동성애)하는 자를 쫓아냈다.(왕상 15:12)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자의 명단에 동성애자가 들어 있다.(고전 :9)  동성애는 하나님께서 죄로 규정하고 미워하시니까 우리도 반대해야 한다. 

 

동성애는 가정을 무너뜨리는 사탄의 폭력이다.
   세계적으로 0.04%도 되지 않는 극소수의 동성애자들의 권익을 볼모로 전 세계를 죄인으로 만들어 처벌하게 되었다. 동성애자의 결혼 주례를 거절하던 목사는 180일 징역과 매일 1,0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되는 판결을 받았다. 동성애의 교육을 내 자녀는 원치 않으니 빼달라는 초등학교 학부모를 수갑 채워 감옥에 보냈다. 기업도 동성애자들에게 기부하면 응당한 일로 알고 있으나, 기부하지 않는다 하면 폭력의 위협을 받고 폐업된 사업장도 있다. 동성애가 합법화된 미국의 실정이다. 민주주의와 자유가 고도로 발달한 미국이 사탄의 강압이 아니고서야 이럴 수가 없다. 한국도 합법화되면 이렇게 될 것이 뻔하다. “인권이나 정의, 소수자의 권익보호” “인권조례” “차별 금지법” 혹은 “인간을 구속하는 모든 것에서의 해방” 등을 표방한다. 행위 파트너가 남자든 여자든 동물이든 상관 않고 성욕을 해소하려는 음모다. 동성애는 유전이 아니고 성적 타락임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 사탄의 목적하는 바는 결국 가정의 해체다. 찬성할 수 없는 이유다.

 

동성애의 재앙이 왔다.
   에이즈(aids) 신규 감염환자의 94%가 남성 동성애 때문이라 한다. 한국에서 에이즈 환자는 국가로부터 의료비를 전액 지원받고 1인실로 입원하여 간병인까지 붙여주고 한 달에 들어가는 약값 만 350~500만 원씩 국가가 전액 부담한다. 그런데도 한국은 친 동성애 정책을 수용하고 있다. 10대 20대에서 급속히 환자가 늘어나는 현실이다. 한국은 2013년부터 매년 1,000명씩 늘어나 에이즈 확산 위험 국가가 되었다. 1만 명이 넘었기 때문이다. 1만 명이 넘으면 에이즈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지난 20년간 아프리카에서 에이즈로 죽어간 수가 약 2천5백만이나 된다. 그들의 자녀 1천오백만이 거리의 고아가 되었다. 이 현실을 뼈저리게 경험한 저들 55개국에서 38개국이나 동성애를 법으로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자유를 우선하는 선진국이라는 곳에서는 동성애를 지지하고 있다. 재앙을 갈망하는 인종들인가?

 

가정을 살리자. 음란에서 인류를 구원하자.
   4억 달러의 미국의 막대한 원조가 끊기는 위협에도 우간다 대통령은 “우간다 국민을 살리는 길은 미국의 원조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라”며 반동성애법에 서명했다. 영적 대 전투가 시작되었다. 사탄의 계책이 파멸되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 단, 그들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건강한 삶을 살도록 사랑으로 기도해야 함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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