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전이나 지금이나 한결 같은 모습으로
헌신과 섬김의 자리를 꿋꿋하게 지켜오신 간사님👍
새롭게 펼쳐질 길 위에 은혜 위의 은혜로 충만하길 기도하며...🙏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